[보도자료]마인즈앤컴퍼니, 한국어 특화 ‘오픈 Ko-LLM 리더보드’ 7B 이하 기준 1위 달성
[보도자료]마인즈앤컴퍼니, 한국어 특화 ‘오픈 Ko-LLM 리더보드’ 7B 이하 기준 1위 달성
(2023-10-31) 마인즈앤컴퍼니(공동대표 전상현‧고석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어 초거대 인공지능(AI) 언어모델 ‘Open(오픈) Ko-LLM’ 리더보드 7B 이하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 Ko-LLM 리더보드는 업스테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구축한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경쟁 플랫폼이다.
마인즈앤컴퍼니가 1위를 달성한 분야는 이 중에서도 모델 사이즈가 7B 이하인 분야다. 마인즈앤컴퍼니의 Ko-LLM 모델은 이 분야에서 평균 점수 47.02를 기록하며 10월 30일 오전 10시 기준 7B 이하 전체 모델 중 1위를 달성했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LLM 솔루션과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마인즈앤컴퍼니의 LLM 모델 성능에 대해 추론 능력, 상식 능력, 언어 이해력, 환각 방지 능력, 한국어 상식 생성 능력 등 각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성능을 검증했다.
마인즈앤컴퍼니는 지난 8월 개발자의 요청에 따라 자동으로 코드 작성을 돕는 sLLM 기반 AI 코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MNC 코드 어시스턴트(MNC Code Assistant)를 출시했다. 코딩에 최적화된 sLLM 모델을 통해 적은 리소스로도 실시간 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높은 코드 채택률을 보이며 활용도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월엔 마인즈앤컴퍼니의 LLM 및 딥러닝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의 데이터를 자연어 형태로 질의 및 탐색할 수 있는 의미 기반 검색 솔루션 ‘딥서핑(Deep Searfing)’을 출시하며 기업용 LLM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공동대표는 “마인즈앤컴퍼니가 집중해 오고 있는 한국어 특화 기업용 LLM 모델의 성능이 객관적으로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마인즈앤컴퍼니는 MNC 코드 어시스턴트와 딥서핑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LLM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LLM 모델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LLM Ops에도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이는 마인즈앤컴퍼니의 LLM 제품이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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