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마인즈앤컴퍼니, 자사 경진대회 플랫폼 AI커넥트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GPT를 만났을 때’ 온라인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마인즈앤컴퍼니, 자사 경진대회 플랫폼 AI커넥트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GPT를 만났을 때’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3-03-28)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인즈앤컴퍼니(공동대표 고석태·전상현)는 다음달 5일 자사 경진대회 플랫폼 AI커넥트(AI Connect)에서 GPT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GPT를 만날 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커넥트에서 열린 AI 경진대회인 ‘노트북으로 GPT 맛보기’의 후속으로 이어지는 세미나다.

[사진] AI 커넥트가 여는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서민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의 ‘챗GPT 이후의 기술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번 세미나의 포문을 연다. 이어 유영준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COO)가 ‘생성AI의 응용과 사업화 방식’을 주제로 GPT를 비롯한 생성AI가 실제로 어떠한 방식으로 현업에 적용되는지 뤼튼의 사례로 풀어낸다. 마지막으로는 마인즈앤컴퍼니의 R&D 센터장을 맡고 있는 백영상 상무가 GPT 기술 기반의 자사 의미 검색 솔루션인 ‘딥서핑(Deep Searfing)’을 중심으로 GPT 기술이 검색 솔루션에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시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AI커넥트를 운영하는 마인즈앤컴퍼니의 고석태 공동대표는 “이번에 AI커넥트에서 열린 ‘노트북으로 GPT 맛보기’ 경진대회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관점에서 GPT 모델의 구조와 작동방식을 이해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후속으로 열리는 세미나도 GPT 모델의 기술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AI커넥트가 최신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가 활발하게 오가며 AI 전문 인력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경진대회를 둘러싼 크고 작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인즈앤컴퍼니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반의 혁신 로드맵을 제시하는 AI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자체적으로 AI 경진대회 플랫폼인 AI커넥트를 운영하고 있다. AI커넥트는 론칭 2년만에 회원 수 5천500명, 누적 상금 100억 원 이상에 달하는 AI 경진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열린 자체 경진대회 ‘노트북으로 GPT 맛보기’ 경진대회는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GPT 관련 기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 공유와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 점수를 리더보드 결과에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려내는 커뮤니케이션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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